달래.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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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3월 제철 나물인 달래의 효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냉이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는 매콤하게 무쳐 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래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이 풍부해 육류 요리 시 같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달래의 효능으로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도 좋다. 봄날 점심 달래를 곁들여 간단히 점심을 먹은 후 하는 산책 한 바퀴가 무기력한 춘곤증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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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달래에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전해진다.


다만 달래는 '작은 마늘'이라고 불릴 만큼 그 성질이 따뜻하면서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 몸이 뜨거운 사람이 많이 먹을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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