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뷰스타리그'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직접 발굴한다
뷰티·트렌드 관심있는 콘텐츠 창작자 뷰티 전문가로 육성하는 '뷰스타리그'
이달 25일까지 모집…전문 교육, 스튜디오·장비대여
종 3명 선발해 상금·V앱 참여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모대로 활동할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한다.
3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1,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96% 거래량 1,288,000 전일가 201,500 2026.05.14 14:06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는 뷰티와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를 선발해 전문 뷰티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뷰스타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새로운 한류로 떠오르고 있는 K-뷰티의 콘텐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네이버는 가능성 있는 창작자를 발굴해 국내외 시장에서 활동하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뷰티와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콘텐츠 창작자는 누구나 응모 페이지(http://campaign.naver.com/v/beaustar)를 통해 '뷰스타리그'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번달 25일까지,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응모를 원하는 창작자는 영상, 텍스트 등 형식에 상관없이 본인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제출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네이버는 1차로 선발된 50명의 '뷰스타'를 대상으로 약 5주간 뷰티와 관련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작자에게 필수적인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툴을 다루는 법부터 ▲에디터 ▲디자인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뷰티 트렌드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 대여, 뷰티 관련 브랜드, 매거진·방송과의 협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뷰스타는 패션뷰티, TV캐스트 등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할 수 있다.
네이버는 교육 기간 동안 만들어지는 창작 콘텐츠를 기반으로 선정된 TOP10의 뷰스타와 '뷰스타어워드'를 진행해 전문 심사위원과 이용자 참여를 통해 최종 3인을 선정한다.
최종 3인에 선정된 뷰스타에게는 총 3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V앱에서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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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일 네이버 패션뷰티 TF장은 "메이크업, 헤어, 패션 등 생생한 뷰티 콘텐츠는 1020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 중 하나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좋은 창작자가 있어야 좋은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 뷰스타리그의 정기적 진행을 통해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뷰티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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