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 상승한 1만6255.23을, 토픽스지수는 0.6% 상승한 1318.98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중국증시는 장중 4% 이상 하락했다. G20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중국 증시가 내달 5일 양회를 앞두고 불안감에 변동성이 커진 것이다.
10시 2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3% 하락한 2675.90을, 선전종합지수는 4.59% 하락한 1656.80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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