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증시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상승했다.


2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5% 상승한 2767.21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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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할 공조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증시는 장중 1%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가 G20 회의에 앞서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 세미나에서 "통화정책 여력과 수단이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전일 유가 상승에 힘입어 페트로차이나가 2%, 시노펙이 1% 상승하는 등 에너지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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