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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한 남성이 3명의 여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정자를 도난당하는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외신 매체에 따르면 한 남성이 짐바브웨 불라와요 인근에서 길을 걷다 히치하이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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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타고 있던 3명의 여성은 허락했고 남성은 차에 승차했다. 하지만 이내 그들은 방향을 틀어 한적한 장소로 남자를 데리고 가 성폭행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들의 정자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미신 때문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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