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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착한분양가에 지하철 호재…실수요자 북적

최종수정 2016.02.28 08:33 기사입력 2016.02.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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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미사' 3.3㎡ 당 평균 분양가격 1260만원
프리미엄 3000만~6000만원 붙은 주변시세보다 저렴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미사'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분양 상담들 받고 있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미사'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분양 상담들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착한 분양가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용면적 69㎡의 평균 분양가가 3억4990만~3억7160만원이어서 앞서 분양한 인근 아파트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싼 가격입니다. 입주 시기를 앞당기려고 현재 (미사강변도시에) 공사 중인 아파트의 분양권을 살까 고민했는데, 입지가 더 좋고 분양가도 싸니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6일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미사' 견본주택에서 만난 주부 이모씨(36·서울 강일동)는 가장 먼저 저렴한 분양가를 언급했다. 이어 "전셋집 찾아다니는데 지친 실수요자들한테 가격 못지않게 중요한 건 입지"라면서 "입주 시기(2018년)께 지하철 5호선 연장선도 개통한다고 해 출·퇴근 걱정도 덜 된다"고 덧붙였다.

주택 공급과잉 논란과 금융권의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지난 25일 문을 연 'e편한세상 미사' 견본주택은 주말에도 이씨와 같은 실수요자들로 북적였다. 이 단지는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69~84㎡ 652가구로 구성됐다. 서울과의 접근성과 교통망, 쾌적한 자연환경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한 서울 강동구와 구리, 남양주 등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특히 전셋값이 장기간 상승하면서 인근에 전세로 살고 계신 분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공급을 받기 위한 청약가점 조건 등 구체적인 전략에 대한 질문을 하신다"고 덧붙였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미사' 견복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미사' 견복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 견본주택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사거리에서 한강을 따라 30여분 만에 도착한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대는 잘 조성된 부지 위에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었다. 올 하반기 개장을 앞둔 '하남 유니온스퀘어'는 형태를 갖춰가고 있었다. 축구장 70배 크기의 국내 최대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이곳에는 백화점과 영화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e편한세상 미사'가 들어설 A27블록은 조정대로를 두고 하남 풍산지구와 맞닿아 있어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서쪽에는 미사강변도시를 관통하는 망월천과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도 테니스 코트 15개 크기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예정돼 있다. 차로 5분이면 현재 영업 중인 대형마트도 닿을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 일대는 이미 3000만~6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면서 "'e편한세상 미사'는 현재 분양권 시세보다 낮게 가격을 책정해 당첨되는 순간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 개통 등 호재가 남아 있어 다른 지역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실제 인근 A30블록의 푸르지오 1차 전용면적 74.94㎡ 분양권은 지난해 11월 4억4107만원에서 지난달 최고 5억108만원까지 치솟았다. A21블록에 위치한 GS건설의 센트럴자이는 4억7630만원에 분양된 전용면적 91㎡(18층)가 지난달 5억3492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올 들어서만 44건의 분양권 거래가 이뤄질 정도로 인기가 꾸준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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