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최근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상지질혈증 예방법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계질환의 위험 요인 중 하나로 흡연 및 음주·고혈압·당뇨병과 밀접한 영향을 갖는다. 이 요소를 갖춘 이들은 특히 발병 확률이 높으니 유의해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훨씬 빨리 치료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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