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두루치기, 부대찌개 전문점 장수가가 첫 가맹점인 교보타워사거리점 개점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오삼두루치기와 주꾸미두루치기는 장수가만의 매콤한 특제 소스와 국내산 삼겹살에 취향에 따라 오징어와 주꾸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메뉴다.
장수가는 총 8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사업 시작 두 달 만에 강남 중심 상권인 교보타워사거리에 첫 가맹점을 오픈하게 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