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9년 2월까지
신 회장은 "정부와 한의계가 추진하고 있는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적극 동참해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한방 의료기관을 구축할 것"이라며 "한방병원협회가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한방병원협회는 1988년 한방병원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설립돼 현재 전국 259개 한방병원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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