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방병원협회는 2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신 회장은 “침체된 한방병원 업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한의학의 객관화, 표준화, 과학화, 세계화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한방병원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은 전국 216개 한방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