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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방법, 손 씻기·예방접종이 최고

최종수정 2016.02.25 15:59 기사입력 2016.02.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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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급증 주의보 / 사진=아시아경제 DB

독감 급증 주의보 /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최근 기온이 뚝 떨어져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은 가운데 독감 예방 방법이 화제다.

감기와 독감은 비슷하지만 다른 유형이다. 감기는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나 대개 10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독감은 주로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증세가 감기보다 심하고 오래가며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10일 이상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 39도 이상의 발열, 식은땀과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 심한 피로감, 배가 아프거나 토하는 경우, 귀의 통증, 심한 두통, 호흡 곤란을 겪을 때 독감에 걸렸다 할 수 있다.

예방 방법은 손 씻기가 중요하다. 또 손으로 눈·코·입을 비비지 않아야 한다. 공기 온도도 건조하지 않게 습도 40%~60%를 유지하는 게 효과적이다. 가장 효과적이며 적극적인 방법은 독감 예방 접종으로 생후 6개월~59개월의 소아, 임산부, 50세 이상, 어린아이의 부모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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