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4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제33대 정양호 조달청장(55·사진)의 취임식을 열었다.


정 청장은 행시 28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 새누리당 수석 전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치면서 관련 분야 내 경력을 쌓았다.

또 국가산업 및 경제정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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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청장은 “공정경쟁 원칙, 조달물자의 품질과 안전보장, 조달행정의 투명성 확보는 조달행정에서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며 “특히 조달행정은 연간 55조원의 조달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 신성장 동력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조달행정의 가치와 역할을 강조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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