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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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사장 조현준)이 해외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의료 및 기술봉사를 통해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8월 발대식을 가진 효성의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Blue Challenger)’ 역시 베트남 현지에 파견돼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적정기술을 통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에는 베트남 오지에 있는 까오방 성에 옥수수 훈연기를 제작해 전달했다.

한편, 효성은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동나이 성에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를 파견,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봉사단이 찾은 동나이 성은 효성의 주력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생산 공장이 위치해있다.


효성은 해외사업장의 지역사회 발전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해외에 미소원정대를 파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6,700명의 베트남 주민들을 찾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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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봉사활동의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주최한 ‘베트남 사회책임경영 시상식’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효성은 글로벌 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사업장에서의 지역 나눔에도 힘쓰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적 기업으로서 더 많은 베트남 주민들에게 미소를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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