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벤피카 / 사진=S&B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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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FC포르투가 유로파리그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졌다. 석현준(24)은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포르투는 19일(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 도르트문트에게 0-2로 패했다. 포르투는 이번 결과로 홈에서 열릴 2차전에 대한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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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에 선제골이 타졌다. 마르코 로이스(26)가 올려준 크로스를 루카쉬 피스첵(30)이 슈팅으로 연결한 뒤 이케르 카시야스(34)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다시 피스첵이 밀어 넣었다.


득점이 나온 후 도르트문트의 공격이 활기를 띄었다. 후반 25분에 추가골이 나왔다. 로이스가 헨릭 음키타리안(27)의 패스를 그대로 논스톱으로 때려 골망을 갈랐다. 포르투는 후반 41분에 석현준을 투입하기도 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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