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유리가 가수 강타에게 호감을 표해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게임 삼매경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최근 인터넷 개인 방송을 열고 일본 KOEI의 대표게임 '삼국지 13'을 플레이하며 트위터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또 서유리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목표는 삼국통일이 아니라 주유와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유는 삼국지 시리즈 중 무력+지력+외모 등 완벽함을 갖춘 캐릭터로 유명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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