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역도시합 중 속이 역류해 구토하는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영상에는 여기를 들고 힘을 주던 여성이 갑자기 무리한 힘을 준 탓에 구토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경기가 시작되고 그녀는 있는 힘을 다해 역기를 들어올리던 찰나 갑자기 그녀의 입에서 분수처럼 토사물을 뿜어 바로 앞좌석에 앉아 있던 심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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