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홍콩 증시 3년여 만에 최저 수준 폭락

최종수정 2016.02.11 10:51 기사입력 2016.02.11 10:5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1일 홍콩 증시가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현지시간으로 9시30분 현재 홍콩H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3% 하락한 7601.47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76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4.04% 내린 1만8508.96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2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홍콩 증시는 올 들어서만 12% 쪼그라들었다. 자본 유출 우려가 팽배한 데다 부동산 시장 위축과 중국의 경기 둔화가 홍콩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 증시에 찬물을 끼얹는 분위기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