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설 연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에서 황재근은 5명의 트루맨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그는 이어 "네 머리, 아빠 머리, 내 머리. 우린 패밀리"라며 '민머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해 또 다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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