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배고파서 레스토랑 들어간 '바다사자'…'레스토랑에서 키우면 안될까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시월드 샌디에이고 앤드 아쿠아티카'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시월드 샌디에이고 앤드 아쿠아티카' 유튜브 영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귀여운 바다사자가 있다면 어떨까?

시월드 샌디에이고 아쿠아티카(이하 '시월드')는 2월 5일 8개월 된 바다사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북부의 '더 마린 룸' 레스토랑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시월드 따르면 이 바다사자는 배가 고파 식당에 들어갔고, 밤새 갇혀 있어서 영양실조 상태였다고 한다.

더 마린 룸의 총괄 셰프 버나드 길라스 또한 페이스북에 레스토랑으로 들어온 바다사자의 소식을 전했다.

이 굉장히 귀여운 깜짝 손님은 페이스북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구조한 바다사자는 건강을 회복한 후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