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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에 세뱃돈까지'…견본주택 설 마케팅

최종수정 2016.02.06 08:32 기사입력 2016.02.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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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에 세뱃돈까지'…견본주택 설 마케팅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건설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세뱃돈(상품권) 추첨행사와 차례상 이벤트 등 귀경·귀성객들의 발길을 견본주택으로 이끌기 위한 분양 마케팅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서 분양하는 '천안시티자이' 견본주택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행사를 연다.
민속게임 등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 일일 한정으로 세뱃돈(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방식으로 당첨된 고객에게 설 차례에 필요한 민속주와 식용유, 부침가루 등을 제공하는 '설맞이 차례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견본주택을 연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 중이다.

SK건설이 분양 중인 '휘경 SK뷰'는 설 연휴기간 동안 휴일 없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토정비결상담서비스 등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상담고객에 한해 투호 세트 및 떡국 떡 등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의 단지는 전체 90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00㎡ 369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건설은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서 스마트TV 무선청소기 등을 제공하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에 전용면적 84~120㎡로 선보인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에 들어서며 현재 84㎡ 타입 잔여 분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광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광교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두산건설은 광주시 계림동에서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 중이다.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 등록을 마친 고객이 연휴기간(6~9일)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4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단지 주변에 계림초와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있다. 전용면적 59~84㎡ 648가구로 공급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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