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원책 변호사가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해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C 김구라와 전원책, 유시민이 정부의 다자녀 정책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유시민이 “다 그런 것은 아닐거다”라고 반론했지만 전원책은 “이 세상 모든 남성이 김구라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전원책의 발언은 “모든 남성이 김구라처럼 다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다”라는 뜻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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