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온라인 서명자 수가 31만여명, 오프라인 서명자 수가 68만여명 등 99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서명운동은 설 연휴 기간 귀성ㆍ귀경길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용인상의는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산상의는 KTX부산역과 지하철 서면역, 대구상의는 KTX동대구역, 포항상의는 KTX포항역, 구미상의와 상주상의는 각각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상주 5일장에 서명대를 설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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