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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한낮 3~8도로 "비교적 포근" … '입춘'과 함께 맑은 하늘 보여

최종수정 2016.02.04 00:06 기사입력 2016.02.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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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오전 날씨. 사진=네이버 날씨 캡처

2월4일 오전 날씨. 사진=네이버 날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오늘 전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전날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다소 풀리겠지만,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면서 동파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호남권, 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에 대기정체가 더해지면서 서쪽 지방과 일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다가 오후에 수도권부터 점차 해소될 것.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 1.5∼3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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