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12계단 상승하며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2012년 이후 국내 1위 자리도 유지했다.
외교정책과 국제관계 부문 국내 1위, 국내경제정책 부문 국내 2위 등 국제경제가 아닌 분야에도 우수한 연구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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