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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朴대통령 생일 축하서한 보내

최종수정 2016.02.01 19:27 기사입력 2016.02.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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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2월 2일)을 맞아 친필 서명 서한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국 정부는 대통령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친필 서명 서한을 2월 1일 우리 측에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시 주석과 박 대통령은 2013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생일 축하서한을 교환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시 주석은 박 대통령의 생일 3일 전인 1월 30일 서한을 보내왔는데 올해 2월 1일까지 서한이 도착하지 않음에 따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중관계가 소원해진 결과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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