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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무산 소식…세종텔레콤 등 관련주 '급락'

최종수정 2016.02.01 10:43 기사입력 2016.02.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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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제4이동통신 출범이 무산되면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던 관련주의 주가가 동반 급락세다.

1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세종텔레콤 은 가격제한폭(29.82%)까지 내린 1365원까지 하락했다. 콤텍시스템 역시 하한가를 기록해 1950원으로 주저앉았다. 기산텔레콤은 20.94% 내린 2870원, 서화정보통신은 14.98% 하락한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주 제4이동통신 사업자 허가와 관련해 세종모바일, K모바일 등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해당 법인 모두 적격기준에 미달해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가대상법인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평가결과 100점 만점 기준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평가항목은 서비스 역량(40점), 재무적 능력(25점), 기술 능력(25점), 이용자 보호 계획(10점) 등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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