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다음달 1차 자본금 2500만 달러를 납입할 예정"이라며 "중국에 신규법인 설립, 물류시설 및 부지 확보를 위해 20년 내 최소 1억달러를 자본금으로 납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02.01 08:23 기사입력 2016.02.01 08:2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