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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직업운전자 맞춤형 사고예방 강좌 선보인다

최종수정 2016.01.31 12:12 기사입력 2016.01.31 12:12

"2월 1일부터 광주교통방송과 교통안전 교육코너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버스, 택시, 화물차 운전자 등 직업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라디오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2월 1일부터 광주교통방송과 공동으로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TBN매거진’이라는 프로그램에 매주 월요일 ‘전라남도 교통안전 코칭 프로젝트’코너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코너를 통해 전남지역 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을 선정해 사고 발생 사례와 도로 환경 및 특성 등을 진단하고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안전운전 자문과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월 1일 첫 방송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4거리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사고유형을 소개하고 전문가 진단을 실시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4거리는 2014년에만 총 3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단일 구간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직업 운전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생업 여건상 집합교육 하기가 어렵다”며 “이번 라디오강좌는 직업 운전자들의 청취율이 높은 교통방송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교통안전교육 겸 캠페인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또 2월 3일부터 남악신도심 지역 약 600개소에 교통안전 가로등 배너를 설치하고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대대적 도민 홍보를 실시한다.

무안 남악지역은 도청 소재지이면서도, 신도시 개발로 인한 급격한 인구 증가로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과 무질서 행위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도청 앞 남악신도심 주요 도로변 약 12km 구간에 교통안전 가로등 배너를 설치하는 한편 같은 기간에 경찰청, 시군 등과 집중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남악신도심 홍보 사업 효과에 따라 전남지역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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