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일동후디스가 국내 유일의 아이용 김스낵 ‘아기밀냠냠 우리아이 김과자’ 2종(코코넛, 참깨)을 출시했다.
‘아기밀냠냠 우리아이 김과자’는 부드럽고 향긋한 고급 국내산 김의 향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바삭하고 고소한 유아전용 김 스낵이다. 충남 서천 앞바다에서 채취한 김만을 사용해 차별화된 원료를 자랑하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4번 구워 바삭하게 만들었다.
12개월부터 섭취가능하며 건강을 위해 합성착향료, L-글루타민산 나트륨, 소금 등을 넣지 않아 더욱 건강하고 고소한 우리아이 영양간식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기밀냠냠 우리아이 김과자는 향긋한 고급 국내산 김에 부드럽고 고소한 깨의 영양과 코코넛의 식이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아이용 김스낵이다”며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영양간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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