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스틸플라워 12% 상승 … "심해저 망간단괴 개발 시험 성공"

최종수정 2016.01.29 11:12 기사입력 2016.01.29 11:1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RISO)의 심해저 망간단괴 개발 실증시험 성공 소식 영향으로 29일 12% 넘게 상승 중이다.

오전 11시4분 현재 스틸플라워 주가는 전일 대비 245원(12.34%) 상승한 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 후육관 전문기업 스틸플라워는 이날 KRISO와 심해저 망간단괴 개발 실증시험 성공했다고 밝혔다. 망간단괴는 니켈, 코발트, 구리 등 전략금속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해저의 검은 노다지’ 로 불리는 미래 광물자원이다.

회사측은 "스틸플라워의 신기술로 개발한 라이저파이프가 국내 광물자원개발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외산제품 일색인 해양플랜트 및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에 적용되는 파이프라인의 국산화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병권 스틸플라워 대표는 "신기술을 기반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주력사업의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를 터닝포인트 원년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