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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덕택에'…저커버그, 세계 6위 부자로 '껑충'

최종수정 2016.01.29 11:23 기사입력 2016.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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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이 하루만에 60억달러(약 7조2000억원) 늘면서 세계 6위 부자로 올라섰다.

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자사가 집계하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인용, 저커버그 창업자의 총재산이 475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기존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기존 6위 부자는 에너지기업 '코크인더스트리' 창업자의 차남과 삼남인 찰스 코크, 데이비드 코크로 459억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저커버그가 6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의 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하루만에 주가가 14.6%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 수익 급증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52% 뛴 5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수익 역시 전년 동기대비 2배 뛴 15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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