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은표와 12살 연하의 아내가 거품 키스를 선보여 화제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정은표 가족이 테마파크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표 가족은 '해리포터'에서 주인공들이 마시던 버터맥주를 마셨고, 이 가운데 정은표와 아내는 입술에 묻은 거품을 이용해 키스를 하는 이른바 '거품키스'를 시도해 웃음을 선사했다.
SBS '좋은 아침'은 매주 월~금 오전 9시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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