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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주의보

최종수정 2018.08.15 00:00 기사입력 2016.01.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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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누리집(www.cdc.go.kr) 또는 ‘해외여행질병정보 사이트’(http://travelinfo.cdc.go.kr/travelinfo/ jsp_travelinfo/home/main/main.js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현재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국가위치도. 대전시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임신부의 중남미 지역 국가 ‘여행연기’를 권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역 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 바이러스 감염 환자(임산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의료기관에 지카바이러스와 관련된 정보 및 신고기준 등을 사전 안내하고 본청 누리집(http://www.daejeon.go.kr)에 홍보문을 게재해 최신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숲 모기’를 통해 사람에게 옮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제공
최근 2개월 사이에 지카바이러스가 확인된 나라는 총 24개국으로 중남미 21개국, 아프리카 1개국, 아시아 1개국, 태평양(섬) 1개국 등으로 집계된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국내 감염 및 해외 유입사례는 없다.

안철중 보건정책과장은 “지카바이러스는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5월 이후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지역을 여행할 계획한 시민은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여행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여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임산부는 위험지역 내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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