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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월말 명퇴교원 596명…신청자의 65%

최종수정 2018.08.15 00:00 기사입력 2016.01.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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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오는 2월말 경기도 내 교원 596명이 명예퇴직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립초등학교 202명 ▲공립중등학교 305명 ▲사립중등학교 89명 등 총 596명의 교원이 2월말 명예퇴직한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2월말 명퇴를 신청한 교원은 공립초등학교 372명, 공립중등학교 404명, 사립중등학교 140명 등 916명이었다.. 경기교육청은 이 중 예산 등을 고려해 65%만 명퇴신청을 수용했다.

경기교육청은 올해 확보한 명퇴수당 799억2000만원 중 82.2%인 657억2000만원을 이번 명퇴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월말 도내 교원 명퇴자는 신청자 1858명의 49% 수준인 912명이었다. 교원 명퇴자는 국가공무원법과 국가공무원 명퇴수당 등 지급 규정에 근거해 20년 이상 근속한 신청자 중 예산 범위 안에서 상위직, 장기근속 등의 순으로 결정된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교원 명퇴자의 신청 수용률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이 확정되고 최근 3년간 명퇴 수요가 어느 정도 해소됐기 때문"이라며 "올해 2월 명퇴자 평균 근속연수도 지난해 평균 근속연수인 초등학교 33년, 중등학교 32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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