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토익 응시생, 토익시험비 돌려받은 사연… '해커스 토익점수 예측이벤트' 관심 집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실제 점수와 일치할 경우 응시료 42,000원 전액 지원

게시글쓰기이벤트

게시글쓰기이벤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12월 20일 토익시험에 응시한 정**(27세)는 토익시험 후 응시료 전액을 돌려받았다. 12월 20일 토익시험 후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토익점수 예측이벤트’에 참여해 자신의 토익점수를 그대로 맞힌 것이다.

정**는 “토익시험 후 자기 점수를 맞히면 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해서 응모해봤다. 해커스토익에서 제공하는 총평 강의와 점수환산기를 활용하니 정확하게 내 점수를 맞힐 수 있었다”며 “덕분에 성적 발표 전에 내 점수도 미리 알고, 응시료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까지 덜 수 있었다”고 전했다.
토익시험일 실시간 검색어 1위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에서는 자신이 예측한 토익점수가 실제 발표된 점수와 100% 일치할 경우 토익응시료 42,000원을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차 범위가 5점/10점 이내라면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할인권'을 제공하고, 참여만 해도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을 받을 수 있어 매번 토익시험일마다 많은 수험생이 참여해 혜택을 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점수 예측이 어렵다면 시험 직후 업데이트되는 ‘총평 강의’와 ‘점수환산기’를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해커스토익에서는 시험 직후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총평 강의를 업로드해 당일 시험 문제에 대한 정답과 상세한 해설을 제공한다. 총평 강의로 가채점 해본 뒤 ‘점수환산기’에 맞은 개수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자신의 예상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점수환산기는 상/중/하 난이도에 따라 점수를 환산하기 때문에 실제 점수와 오차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오는 1월 31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해커스토익 내 ‘토익 자유게시판’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방문하고 있다. 토익 자유게시판에서는 토익공부방법, 토익교재 추천 등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시험 직후에는 ‘abcd’ 정답과 함께 수험생들의 생생한 시험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토익 자유게시판에서는 ‘게시글 작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시글 1건 작성 시 ‘1월 31일 토익 기출 100단어’를 받을 수 있으며, 게시글 2건 작성 시에는 ‘1월 31일 기출 분석 토익스타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들은 1월 31일 토익시험을 철저히 분석한 자료집으로, 다가오는 2월 토익시험 대비에도 유용하다. 이 밖에도 해커스토익은 1월 31일 토익시험 당일 ▲총평 선생님 맞히기 이벤트 ▲룰렛 이벤트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