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9%다. LCD를 생산하던 설비를 OLED 생산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OLED TV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대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투자는 올해 1분기 중 시작돼 내년 2분기까지 진행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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