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릭렌 [사진=WKBL 제공]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릭렌 [사진=WKBL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인천=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8-59로 이겼다. 시즌전적 21승3패가 된 우리은행은 최근 2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원정경기 8연승.


반면 최근 3연승 도전에 실패한 신한은행(11승13패)은 4위에 머물렀다. 이날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릭렌(26)은 25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쿼터 양 팀은 치열한 골밑싸움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모니크 커리(33)와 신정자(36)를, 우리은행은 양지희(32)와 스트릭렌을 앞세워 접전을 펼쳤다. 1쿼터는 14-13으로 신한은행이 한 점 앞섰다.


2쿼터 우리은행의 석 점 슛이 불을 뿜었다. 신한은행 김규희(24)가 석 점을 터뜨리자 우리은행도 임영희(36)와 박혜진(26)이 연달아 석 점포를 성공시켰다. 우리은행은 23-23 맞선 2쿼터 2분 5초를 남겨놓고 이승아(24)의 외곽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AD

3쿼터 초반 우리은행은 순식간에 39-29 열 점차로 달아났다. 박혜진과 스트릭렌이 연속 3점 슛을, 양지희가 자유투 두 개 포함, 연속 6득점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신한은행도 3쿼터 막판 김단비(26)와 윤미지(28)의 석 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4쿼터 우리은행은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계속해서 이끌었다. 4쿼터 중반 이승아(24)는 결정적인 3점 슛으로 신한은행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