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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 동메달 수상하며 세계랭킹 2위 등극

최종수정 2018.09.12 22:16 기사입력 2016.0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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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국 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 선수가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윤성빈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주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2015-2016 시즌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5초 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1차 시기에서 52초 75로 4위에 올랐던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52초 49로 기록을 단축해 전체 26명의 선수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동메달을 통해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윤성빈의 세계랭킹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더 상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와 토마스 두쿠르스 형제가 금메달,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한편 세계랭킹 1위의 최강자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로도 불린다. 그는 올 시즌 6차례의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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