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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신성' 윤성빈, 또 월드컵 은메달…올림픽 기대감 상승

최종수정 2018.09.12 22:16 기사입력 2016.01.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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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사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국 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이 또다시 월드컵 은메달을 따냈다.

17일(한국시간) 윤성빈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두 번 연속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룩한 것.

앞서 1차 대회에서 12위에 올랐던 윤성빈은 2차에서 4위를 차지한 뒤 3차에서 동메달, 4차에서 은메달을 땄다.

윤성빈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6위에 올랐으며,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트랙에 대한 적응도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썰매 종목의 특성상 그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도 있을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금메달은 세계랭킹 1위의 최강자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에게 돌아갔다. 1분38초35의 기록. 동메달은 1분39초05를 기록한 독일의 악셀 융크가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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