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스페셜티 커피&티 브랜드 ‘이스팀’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최고급 차(茶)와 커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설 선물세트는 세계적으로 최고급 브랜드로 손꼽히는 차와 원두커피, 용품을 엄선했으며 티마니아, 커피마니아, 실속형 3가지다.
해당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목동점에서 2월10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팔레데떼는 프랑스 파리 에르메스 매장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 차 브랜드로 250여개의 수준 높은 차를 선택하며 산지에서 직접 구입한다. 팔레데떼는 이미 파리, 런던, 베를린, 뉴욕 등 세계의 주요 도시의 백화점,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전세계 차 애호가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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