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를 돌아보고 영업 일선에서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준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실적이 우수한 대리점주와 배우자를 초청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황동진 넥센타이어 부사장은 "국내 경기침체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대리점과 협력사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고객 만족을 위한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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