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벨 걱정 ZERO 프로그램은 타이어 4개를 렌탈하는 경우 마모나 파손으로 운행이 불가할 때 추가로 2개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마모나 파손이 아니더라도 고객의 요청시 서비스 이용기간 종료 6개월 전부터 타이어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안전운전에 대한 환경이 좋아짐은 물론,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더불어 타이어나 차량상태가 나빠져 점검이 필요한 경우 넥스트레벨 전문점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무상점검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넥스트레벨 걱정 ZERO프로그램은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한 서비스로, 만일의 사고에 따른 위험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한 운전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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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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