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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스타워즈에서 미래 사용자를 예측하라

최종수정 2016.01.21 14:02 기사입력 2016.01.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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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에서 배우는 UI-UX 디자인

스타워즈에서 미래 사용자를 예측하라

스타워즈에서 미래 사용자를 예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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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SF 영화가 보여주는 비주얼, 동작, 소리 등 모든 인터페이스와 기계적 컨트롤은 대부분 현실 속에서 재현된다. SF는 미래를 추동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SF를 보고 미래를 대비하거나 미래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최첨단 기술이 있는 전문가와 상상력이 풍부한 공상가들이 만드는 SF 영화는 미래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많이 제공한다. 따라서 미래 상품 개발을 연구하는 디자이너와 기획자라면 스타워즈의 BB-8 드로이드 로봇과 라이트세이버, 스타트렉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LCARS, 아이언 맨의 수트, 미션 임파서블의 동장인식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눈 여겨 봐야 한다. 이 책은 수많은 SF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사용자 경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미래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UI-UX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라면 SF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단순한 호기심 이상의 탐구 정신을 갖고 “정말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실제 가능하다면 저런 방식일까?” “좀 더 나은 인터페이스나 방법은 없을까?” 등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실제 100년도 넘은 SF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는 미래 인터페이스에 관한 실질적인 교훈을 많이 던져주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 동안의 SF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에 나온 각종 인터페이스를 분석하고, 해당 인터페이스 자체와 인터랙션 기획자 혹은 디자이너가 실제 세계에서 이것들을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정리하고 있다. 디자인 역사에서 SF의 역할을 이해하고 SF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자신의 작업을 발전시키려는 UI-UX 디자이너와 기획자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SF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는 욕구를 가진 SF 팬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또한 SF 소설이나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만든 인터페이스가 관객에게 어떻게 평가 받고, 실세계 개발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으며, SF 관점에서 미디어 이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영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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