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는 100% 순수 천연펄프를 사용해 식기나 음식물을 닦을 때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형광, 무향, 무포름알데히드의 안전함을 담아 온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용 제품의 꾸준한 인기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두루마리 화장지 제품 벨라지오 순수에 이어 키친타올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31일까지 벨라지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문자를 통해 참여한 고객들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신년맞이 이벤트 3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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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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