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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일제히 서명 (상보)

최종수정 2016.01.20 10:43 기사입력 2016.01.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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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 리더들이 움직여야" 한 목소리

삼성 사장단이 20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 직후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 사장단이 20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 직후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원다라 기자]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들이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20일 삼성 사장단들은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협의회에 참석한 후, 로비에 마련된 서명 부스에서 일제히 서명에 참석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국내 주요 경제단체들이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를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에 나선 것과 맥락을 함께한다.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지난 13일 대한상의 서울상의회관에서 긴급간담회를 열고, '경제활성화 법안 촉구를 위한 국민운동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밝힌 바 있다.
서명을 마친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국내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승적인 차원"이라고 서명 이유를 밝혔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경제가 움직이는 것이 정부 정책변수로 움직이는데, 미국과 중국 일본이 대표적인 나라"라며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리더들이 움직여 입법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삼성 사장단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희집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김 교수는 에너지 산업의 미래가 밝고, 신성장동력으로 에너지 사업을 키우기 위해 정책적인 면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IT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무인차에 대한 내용도 강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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