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부동산114의 방구하기 앱 '방콜'은 새 학기를 맞아 방을 찾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 구하기 마니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동산114 연구원들은 임대차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과 직접 동행해 현장답사, 전·월세 계약 시에 서류검토, 주의사항 등을 조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학생들이 구하고자 하는 방에 대한 멘토링 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방콜 앱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하거나 방콜 웹페이지(www.bangcall.com)를 통해 PC로도 이용할 수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