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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10대 女, 남자친구 성기에 염산 부어…이유는?

최종수정 2016.01.17 16:41 기사입력 2016.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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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SBS 뉴스 방송캡처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SBS 뉴스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남자친구의 성기에 염산을 뿌린 10대 소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외신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살고 있는 17세 소녀가 25세 남자친구의 성기에 염산을 부운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당시 친구들이 인터넷에서 자신이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봤다는 사실을 듣게 됐고, 이에 남자친구에 대해 큰 분노를 품었다.

이에 소녀는 남자친구를 찾아간 뒤 성기에 염산을 뿌린 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소녀는 체포 후에도 분노를 멈추지 못한 채로 남자친구에 대한 증오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이 남자친구는 성기를 크게 다쳐 평생 성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됐으며, 평생 소변 튜브를 꽂고 살아가게 됐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이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는 미성년자와 성관계 및 영상 유포에 대한 죗값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이 소녀는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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