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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中企 금융애로 상담 8337건…메르스 때문에 대폭 늘어

최종수정 2016.01.17 12:00 기사입력 2016.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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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지난해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상담건수가 8337건에 달했다. 이는 2014년 683건의 12배가 넘는 규모다.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에 지난해 8337건의 애로사항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대해 지난해 메르스 피해관련 상담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메르스 발병시기인 지난해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상담건수는 7793건으로 총 상담건수의 93.5%에 달한다.

상담내용은 주로 신규대출, 만기연장 등 자금지원 관련이다. 8083건으로 전체의 97%에 달했다.

한편, 상담센터가 설치된 2008년 9월 11일 이후 상담을 통해 은행과 보증기관이 지원한 실적은 약 3조3000억원에 달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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