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사건발생 직후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해 상세한 사건현황을 파악 중"이라며 "현재 한인단체와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현지 체류 우리국민들에게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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