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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 '양막 줄기세포' 분리기술 유럽서 특허등록

최종수정 2016.01.14 11:40 기사입력 2016.0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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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줄기세포 전문기업 네이처셀 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인간 양막 상피세포 유래 성체 줄기세포의 분리 및 배양 방법' 기술이 유럽에서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태반 양막에서 추출하기 어려운 상피줄기세포를 쉽게 분리?배양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제대혈이나 골수 등의 치료용 줄기세포보다 채취가 쉽고, 증식률을 현격히 증가시킬 수 있다.
양막 상피 줄기세포는 태아를 보호하는 양막의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세포로 출산시 태반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 윤리적이며 암을 유발시키지 않고, 만능줄기세포의 기능을 갖고있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또 '정맥투여용 줄기세포 조성물'이 국내에서도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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